SoftBank Robotics의 안내로봇 Pepper는 세계 최초로 감정을 인식하는 소셜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사람과 상호작용에 최적화 되어있으며,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여 사람들과 안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Pepper의 키는 120cm로 주변 환경을 잘 인지하고 고객에게 다가가 편안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터치스크린으로 메시지를 강조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웹페이지를 고객에게 공유하고 몸동작으로 공감각적 정보를 전달합니다. Pepper의 인간적인 외형은 안정감을 제공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