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BLUE의 청소로봇 Baby-Orca는 백화점, 대형 쇼핑몰, 대형 건물 등의 넓은 실내 공간의 자동 청소 작업을 수행하는 솔루션입니다.
청소로봇 Baby-Orca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간이나 유동 인구가 없는 야간에도 자율주행을 통해 최대 6시간 연속적인 청소 작업 수행이 가능 합니다. SLAM기술, 3D 비전 인식 기술 및 융합 센서를 탑재하여 유동 인구가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행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적
다중이용 시설내 주야간 청소 작업 자동화
구성요소
로봇
Deepblue 청소로봇 Baby-Orca
- 사이즈(mm) : 880x800x1100 / 1100x800x1100(밀대 포함)
- 청소효율 : 2400㎡/h(약 730평/h)
- 석션스퀴지 너비 : 800mm
- 배터리 : 95Ah
- 사용시간 : 6h
- 충전방식 : Plug&Charge, 배터리 교체방식 2가지 모드
- 운행속도 : 0.3~0.5m/s
- 정수/오수탱크 용량 : 60L/60L
- 세제탱크 용량 : 8L
- 소음 : 약 70dB
작업순서
STEP 1.
맵 생성(맵핑 및 주요 포인트 설정)
STEP 2.
청소 구역 선택
STEP 3.
청소 방법 선택(청소/물청소)
STEP 4.
최적의 경로를 따라 청소 진행
STEP 5.
청소 완료시 지정한 포인트로 복귀
※ 마로솔 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및 재창작할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특장점
최상의 청소 퀄리티
타일, 대리석, 에폭시 등 실내의 모든 경질의 바닥에 적용 가능
청소 / 물청소 / 바닥 케어 기능을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
자율주행 청소로봇
사용 초기 간단하고 직관적인 맵핑 작업 진행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 SLAM 기술과 3D 비전 인식 기술 및 융합센서를 통해 자율적으로 장애물을 회피
운영 보고서 제공
작업을 마친 후 해당 작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
작성된 보고서는 기기에 저장되고 기기 운영에 대한 데이터 구축이 가능.
청소시간 극대화
60L의 대용량 정수/오수 탱크를 보유
시간당 약 730평 최대 6시간 연속 사용을 통해 약 4200평의 범위를 소화하며 배터리 교체 방식과 PNC 방식의 2가지 충전 방법을 통해 상황에 맞춰 효율적인 운행 가능
하자보증(Warranty) 기간 1년
도입효과
투자회수기간
1년
주요지표
시간당 약 720평 최대 6시간 연속 사용 가능
실내의 모든 경질의 바닥 청소 가능
청소/ 물청소/ 바닥 케어 기능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제공
도입기업 피드백
로봇이 스스로 넓은 구역을 빠르게 청소, 물청소, 바닥 케어가 가능하여 청소 효율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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