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청소로봇이 된 독일산 산업용로봇 쿠카(KUKA), 위험천만한 빌딩 유리창 청소 이제 로봇이 대신한다?

루크2024.01.2520460


유리창청소로봇 / 쿠카 / 스카이라인로보틱스 / 산업용로봇 / 이스라엘로봇 / 마로솔



하루만 지나도 더러워지는 창문 🪟

청소하자니 스스로 하기엔 위험하고

업체는 비싸 고민됐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도시에 빼곡히 들어선

고층 빌딩들의 창문은

어떻게 닦을까요? 🏢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엔

하루만 지나도 창문이

더러워지는데 말이죠.😨




놀랍게도 사람이 직접 닦습니다.

고층빌딩을 전문적으로 닦는

직업이 있을정도로

엄청난 인력과 위험이 수반되는데요..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박명수가

직접 육삼빌딩을 청소하는

장면도 녹화되어

시청자들의 손발에 땀을 쥐게했어요.🤚🦶💦




아무리 안전하게 작업장치를

설치했다고 해도

너무 위험천만해 보입니다.


이런 작업에 필요한 것이

바로 로봇이겠죠.🤖



▲ 스카이라인 로보틱스의 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로봇


사람 대신 고층빌딩을 청소하는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이 등장했어요.


바로 이스라엘의

스카이라인로보틱스입니다.




2017년도에 설립된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유리창 청소 로봇 '오즈모(Ozmo)'

개발했는데요.


오즈모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을 첨단 센서와

쿠카의 KR 아길러스(KR AGILUS)

산업용로봇과 결합된 로봇이에요.




오즈모의 청소실력은 어떨까요?🤔


오즈모는 사람보다 최대 3배 빠르게

유리창 청소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창문 청소원이 놓치기 쉬운

구석진 곳이나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청소할 수 있어

효율성 또한 높다고 합니다.


당연히 안전성 또한 높겠죠?👷




혁신적인 창문청소로봇 오즈모에

수많은 투자사들도 러브콜을 보냈어요.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2023년 12월에

980만달러(약 128억원)

유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는데요.


이로써 유리창 청소 로봇인

‘오즈모(Ozmo)'를 개발한

스카이라인로보틱스의 투자 유치 규모는

총 1940만달러(약 253억원)가 됐다고 합니다.




스카이라인로보틱스는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기 시작했어요.✈


최근 오즈모 창문 청소 로봇을

런던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프린서펄 클리닝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발표하기도 했으며

일본과 싱가포르로부터

오즈모 로봇 기술에 대한

특허도 받아냈죠.



▲ 특허 내용






컨트라이브 데이텀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세계 유리창 청소로봇 시장은

연평균 15.2% 성장률을 보이며,

미국 시장 규모만도

2641억 8000만달러(약 34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큰

유리창 청소로봇 시장을 선점한

스카이라인로보틱스의 전망은

확실히 밝은 예정입니다.😁





창문청소로봇 오즈모에 사용된

쿠카 산업용로봇은

마로솔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쿠카 산업용로봇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리창청소로봇뿐만 아니라

건물 내부 청소로봇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엔 기업이나 산업현장뿐만 아니라

사우나, 식당 등에서도

산업용청소로봇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산업용청소로봇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클릭하시면 청소 로봇 가우시움  Vacuum40에 대해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산업용로봇 쿠카를 유리창청소로봇으로

활용한 스카이라인로보틱스처럼

솔루션과 로봇전문가의

상세 설계만 있으면

맞춤형 컨설팅이 가능해요.


마로솔에는

연간 60회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한

총 경력 40년 이상

자동화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마로솔에선

로봇을 제조사로부터 대량 직매입하여

업계 최저 가격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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