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 레이아웃
본 솔루션은 LG전자가 개발한 LG CLOi ServeBot (Tray type)을 사용해 식당에서 음식을 서빙하고 퇴식에 사용하는 사례입니다.
LG CLOi ServeBot (Tray type)은 주방에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까지 자율로 주행하며 손님이 음식을 선반에서 내리면 자동으로 감지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작업순서
| STEP 1. |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서빙로봇에 올림 |
|---|---|
| STEP 2. | 서빙로봇에 고객의 테이블을 등록 |
| STEP 3. | 서빙로봇이 고객에게 음식 배달 |
| STEP 4. | 음식을 내리면 다음 목적지로 이동 또는 복귀 |
특장점
다양한 공간에 빠르게 설치
기존 인테리어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제약 없이 빠르게 설치 가능
30평 기준 천장 마커 없이 맵핑만으로 2시간 이내에 설치 가능
3D카메라와 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공간을 인식해 높은 공간, 넓은 공간도 설치 가능
사용하기 편하고 쉽게 조작 가능한 로봇
9.2인치 대화면을 기반으로 직관적인 UI를 제공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로봇
정면/왼쪽/오른쪽 오픈 설계로 편리한 서빙과 퇴식
3면 어디로든 음식, 트레이를 꺼낼 수 있음
오픈된 선반은 퇴식시 사용하는 버싱박스를 편리하게 싣고 다니기 유용
실리콘 커버를 사용하여 언제든지 탈착 후 세척이 가능
뛰어나고 안전한 자율주행 기능
낮은 하단 장애물을 감지하는 각종 센서와 충돌시 충격을 최소화하는 범퍼
다양한 센서로 아주 작은 장애물도 회피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70cm의 좁은 폭도 주행 가능
도입효과
| 주요지표 | 인력 대체를 통한 인건비 절감을 통해 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증대
단순/반복 업무를 로봇이 맡고 부가가치 높은 고객 서비스를 사람이 집중
안전한 비대면 서비스와 새로운 디지털 경험 제공 |
|---|---|
| 도입기업 피드백 | 빠른 설치로 빠른 시간대의 영업을 방해 받지 않고 설치할 수 있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어 만족도가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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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lue 서빙로봇 PENGUIN
본 솔루션은 DEEPBLUE가 개발한 서빙로봇 PENGUIN를 사용해 음식을 서빙하는 것을 시뮬레이션한 사례입니다. 서빙로봇 PENGUIN은 주방에서 손님이 있는 테이블까지 자유로 주행하며 손님이 음식을 선반에서 내리고 확인 버튼을 누르면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음료, 퇴식, 배송 등 고객의 니즈에 맞춰 서비스 목적에 부합하는 옵션의 선택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