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레이아웃
Epson VT6L, Epson 스카라로봇, 벤션의 레인지 익스텐더와 머신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해 제품을 박스에 옮겨담고 팔레타이징 하는 작업을 자동화한 솔루션입니다.
스카라 로봇을 통해 박스에 물건을 옮겨담고 익스탠더와 로봇을 통해 보다 넓어진 구동 범위로 넓은 작업공간에 팔레타이징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성요소
| 로봇 | 엡손 VT6L ;
- 6축다관절, 무게 40kg;
- 가반하중 6kg, 반복 정밀도 ± 0.1mm;
엡손 T6;
- 스카라로봇, 무게 22kg;
- 가반하중 6kg, 반복 정밀도 ± 0.04mm |
|---|---|
| 주변기기 | 엡손 레인지 익스텐더;
(길이: 3.21m);
컨트롤러: 벤션 머신모션 컨트롤러, 엡손 컨트롤러; |
작업순서
| STEP 1. | 작업물 투입 |
|---|---|
| STEP 2. | 박스 피킹 |
| STEP 3. | 팔레트에 교차 언로딩 |
특장점
효율적인 작업물 이적재로 생산성 향상
완성된 제품을 종이박스에 인케이싱하여 팔레타이징까지 자동화
레인지 익스텐더를 활용한 넓은 작업 범위
도입효과
| 주요지표 | 작업 범위 확대
박스 적재 자동화를 통한 생산효율성 증대 |
|---|---|
| 도입기업 피드백 | 벤션의 자동화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고객에게 딱 맞게 커스터마이징하고 바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 마로솔 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및 재창작할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솔루션에 사용된 로봇이 궁금하다면?
추천 솔루션
유니버셜(UR) 협동로봇, 본격적으로 주방으로 들어가다
본 솔루션은 독일 Circus SE에서 개발한 4세대 자율 조리 로봇 CA-1을 중심으로 구축된 풀 자동 주방 운영 시스템입니다. CA-1은 협동로봇(UR Cobot)·AI·모듈형 조리 시스템이 통합된 고도화된 조리 자동화 장비로, 재료 투입 → 조리 → 플레이팅 → 보온 보관 → 자동 세척까지 주방 전체 공정을 무인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공기 내 너트 인입 자동화, 티칭 지원까지 완벽하게!
필리퍼는 가공기 내 너트를 삽입하는 공정을 수작업으로 처리해왔으며, 작업의 반복성과 정밀도 부족으로 생산성 저하와 품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로봇 4대 와 두산로봇 2대 를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 을 도입했습니다.
AI 팔레타이징 + 오므론(omron) AMR 물류로봇으로 물류자동화 완성! 👏
해당 도입사례는 오므론 AMR 물류로봇과 AI 기반의 팔레타이징 시스템을 결합하여 물류 자동화를 구현한 솔루션 입니다. 고객사는 미래 경쟁력을 위해 인공지능을 접목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팔레타이징 및 물품 반송 자동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본 솔루션은 다양한 형태의 물품을 자율적으로 이동 및 적재하여 입출고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며, 작업자의 물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