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레이아웃
화낙 M-710iC/70과 리니어 트랙을 활용하여 위아 터닝센터(LV450) 6대에 대한 고중량인 서포트링 가공 보조작업을 자동화한 머신텐딩 솔루션입니다.
상대적으로 사이즈가 크고 고중량인 서포트링 가공 작업을 산업용 로봇과 리니어 트랙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그리고 유휴없이 연속적인 작업 수행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작업자가 대차에 물건을 싣고 각 장비마다 끌고 다니면서 했던 작업을 투입구를 일원화하여 물류흐름과 공간 활용을 효율을 향상시켰습니다.
구성요소
| 로봇 | 화낙 M-710iC/70;
- 6축 다관절, 가반하중 70kg, 작업반경 2,050mm, 무게 560kg, 반복정밀도 : ± 0.04 mm |
|---|---|
| 주변기기 | 툴 :
공압 더블 그리퍼 ;
대응장비 :
위아 터닝센터 LV450 6EA ;
주변기기 :
이동형 로봇 베이스(리니어 트랙, 그리핑 방향 전환 지그 포함) (영창로보테크 CRC(Closeness Robot Carriage) series) ;
작업물 투입 컨베이어 ;
가공품 상태 점검 장치 ;
세척 장치 ;
치수 측정 및 검사기기 ;
배출용 롤팔레트 ;
간지 적재 지그 및 간지 ; |
작업순서
| STEP 1. | 가공대상물을 투입 컨베이어에서 피킹하여 가공 상태 확인 |
|---|---|
| STEP 2. | 가공 대상물을 피킹하여 터닝센터에 투입 및 가공 |
| STEP 3. | 완료된 작업물을 그리핑 방향 전환 지그에 언로딩하여 그리핑 방향 반전 |
| STEP 4. | 세척기로 이동하여 투입 |
| STEP 5. | 치수 측정 장치에 투입하여 가공 완료 상태 측정 |
| STEP 6. | 배출 팔레트에 배출 |
| STEP 7. | 1 층 배출이 완료되면 간지를 투입하고 간지 위에 팔레타이징 작업 지속 수행 |
특장점
생산성 및 작업 효율 향상
고속 고정밀 산업용 로봇을 활용하여 사이클 타임 최소화
로봇 1대로 공작기계 6대를 작업하여 가공 시간에 맞춰 작업 유휴 최소화
가공 장비 수량에 따라 레이아웃 확장 적용 가능
가공 완성품 세척 및 검사 작업까지 일괄 수행하여 관리 포인트 최소화 및 연속 생산 가능
고중량 작업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도입효과
| 주요지표 | 작업 투입인력 최소화
작업 유휴 대기 시간 최소화로 생산성 향상 |
|---|---|
| 도입기업 피드백 | 작업물 중량이 커서 투입 배출시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소요되었으며, 대차 동선이 효율적이지 않았는데 영창로보테크 솔루션을 통해 작업 시간도 단축하고 물류 흐름도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
※ 마로솔 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및 재창작할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솔루션에 사용된 로봇이 궁금하다면?
추천 솔루션
TM로봇을 사용한 입형 사출기 자동화
이 적용사례는 TM5와 내장된 비전 카메라를 활용하여 입형 사출기에서 사출된 물체를 정확히 인식하고 위치오차를 보정하여 정밀 인서트 작업을 하는 솔루션입니다. 턴테이블과 사출기의 오차가 있어도 비전 카메라를 통해 위치를 보정하며 인서트 작업을 수행하여 자동화를 가능케 했습니다.
TM로봇을 사용한 CNC 자동화 공정. 1차, 2차 가공 자동화
이 적용사례는 TM5를 활용하여 CNC 가공 공정을 자동화한 솔루션입니다. 기존에는 작업자가 직접 CNC선반에 투입하고 배출했어야 했지만 로봇을 사용함으로 작업자 없이 24시간 작업이 가능하여 효율이 크게 증대했습니다.
유한킴벌리의 선택! 디팔레타이징+컷팅 완전 자동화 📦
해당 도입사례는 유한킴벌리 충주공장 에 도입된 사례로, 야스카와 산업용 로봇과 노끈 컷팅 작업대를 결합하여 디팔레타이징 + 노끈 컷팅 자동화를 구현한 솔루션입니다. 고객사는 인건비 절감, 업무 피로도 감소를 위해 디팔레타이징 시스템을 도입하고,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끈 컷팅 및 배출 자동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본 솔루션은 다양한 크기의 상자에 대하여 정렬하고 컷팅 후 케이스패커에 공급하여, 박스 공급 및 노끈 컷팅 과정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작업자의 물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